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68 구조
작성
08.08.15 18:12
조회
957

미친 힘의 세계!

우리들이 알지 못 하는 또 다른 무림.

천외!

마교와 혈교를 뒤에서 조종하는 천외세력.

구파를 자신의 휘하로 두려는 치열한 천외의 무인들.

정파, 사파를 통틀어 그들의 모든 삶을 차지하려는 신비천외문파.

황실을 좌지우지 하고 나라를 움직이는 최고의 권력자!

모래사장 모래보다 많은 초절정의 무인들이 졸개들인 곳!

그곳에 균열이 생겼다.

십대선맥이라 불리는 천외세력. 그들이 세상으로 모습을 드러낸다.

그것을 처음으로 알게된 사내.

축출당한 혈교의 교주 적사준!

그리고 만나는 천외의 무인.

일반 무인들은 상상지 못할 무공을 쓰는 군상들이 모여들어

커다란 전쟁이 이루어 진다.

비밀의 천외무인, 무태천과 성찬.

이들의 과거는 무엇이며

적사준은 과연 혈교의 교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인가?

나아가 현실의 무림으로 드러나는 천외를 막아낼수 있을 것인가!

천외를 상대하려는 적사준의 여행!

천하가 숨어있다! 은거천하! 바로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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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시작한 새글입니다. 많이 놀러와주세요^^;


Comment ' 4

  • 작성자
    Lv.1 손님_01
    작성일
    08.08.15 18:25
    No. 1

    천외천은 보통 신선들의 세력이라 나오던데 여기선 그냥 초절정 고수들이 발에 채이는 단체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asdfg111
    작성일
    08.08.15 18:35
    No. 2

    천외들의 주인들도 돌맹이처럼 차이는 xx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천군마검랑
    작성일
    08.08.15 19:15
    No. 3

    작가님의 설정이니 문제 될건 없겠지만...
    만약 저 바퀴벌레처럼 많은 초절정 고수들이 대전을 일으키면 지구가 반쪽이 나겠군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구조
    작성일
    08.08.15 19:26
    No. 4

    천군마검랑// 이게 말이 그렇다는 거지... 그냥 비유입니다 ㅠㅠ
    모래사장의 모래처럼 많다는 것이 진실일리가... 약간의 과장입니다.
    그리고 그들끼리 균형을 유지합니다. 누군가가 틀을깨려고하면 다른
    세력이 그것을 저지하죠. 그것을 깨고 몰래 천외의 율법을 깨려는자들
    이 십대선맥이라는 곳입니다. 대놓고 하지도 못하고... 쥐새끼마냥 숨어
    서 야금야금 밑으로 내려옵니다. 열심히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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