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 엘프.

정규 연재란에 글을 올리고 있는 헤븐 게이트라고 합니다.

아직 부족한 점이 많다만 관심이 있으시다면 한번 들려주세요~

소개: 하늘을 가릴만큼 빽빽하게 자리잡은 수풀들. 그곳이 나의 안식처이자

고향이었다. 향긋한 풀내음과 흙내음이 내 마음속 깊이 자리잡은 아픔까지 시원스레 날려보내줄 수 있었다면...

하프엘프로 태어나 외면받아온 난 어머니의 사랑을 갈망하는 평범한 소년에 불과했다.

이미 지나가버린 과거처럼 되다시피한 그날의 추억은 그저 내 지금의 모습을 되돌아보는 것으로 밖에 사용되지 않지만 말이다.

'엘프를 하대한 인간들의 고정관념을 타파하겠다. 나의 추억을 단숨에 앗아가버린 그들에게 죽음으로서 사죄의 기회를 주겠다.

내 거침없는 행보의 서막은 이제 시작되었을 뿐이다.'

[준한.]

헤븐게이트 님, 멋진 글 쓰시길 바랄께요^^;;

[절대마공]

달려가봅니다

[몰과내]

하프엘프로 태어났는데 평범한 소년이라고 할수는 없는듯 합니다.

[디퍼하루]

감사합니다. ^ㅡ^ㅋㅋ 평범한 소년은 아니죠...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