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검성으로 키워드리겠습니다.

작성자
Lv.63 서인하
작성
08.06.17 16:42
조회
850

                             초특급 연애기사

사람들은 이들을 작업계의 제갈공명과 사마의로 부른다.

홀려놓고 앵긴 다음, 흔들어서 남자들의 지갑을 털어내는 꽃뱀마공.

추잡스런 꽃뱀마공으로 부터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탄생된 인하신공.

사악한 자주빛 아우라로 치장된 꽃뱀마검과 성스러운 황금빛 아우라가 넘실거리는 인하신검.

검후와 검성의 진검승부가 시작된다.

안녕하세요.^^

'남자이야기'를 만들어 가고 있는 서인하라고 합니다.

지금 만들어 가고 있는 남자이야기 3번째 이야기 '초특급 연애기사'라는 글을 잠시 홍보해볼까 합니다. 분량을 쌓고계신 분들이 많은데...이제 저질러도 충분하실겁니다. 우하하하 20회정도 쌓여있고요. 한회 분량 역시 적당하게 채워놨습니다.

전편 '프레지아 꽃향기'가 다소 드라마틱한 글이었다면, 지금 만들고있는 '초특급 연애기사'는 충분히 현실적이면서도 현실에선 느낄수 없는 통쾌함을 표현하려는 글입니다.

스토리전개와 함께 연애공식을 만들어가는 스타일의 글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고 했잖아요.

하지만 글 속에 등장하는 검성과 검후는 사람속을 꿰뚫고 있는 인물들이죠. 이성들의 연애심리를 아주 적나라하게 그려보겠습니다.

현대 로맨스 소설입니다. 평범한 대학생들의 연애세계로 독자님들을 초대합니다. 부담없이...........오세요. 우하하하

검색창에 '남자이야기'를 치세요. 그리고 완결된 '프레지아 꽃향기'가 아닌 '초특급 연애기사'를 보시면 됩니다. 우하하하 그럼 전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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