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렘 입니다.
이번에 또 새로 연재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로써 현재 진행하면서 쓰는 글만 4개가 되었네요. 긁적....
그래도 저 자신의 수행과, 수련을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생각 되어 연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워크마스터가 심심파적, 기분전환, 노닥노닥을 위주로 쓰고 있다면
이번에 새로 연재 될 이 이 광천만기狂天滿氣(광기가 하늘을 채운다)는 예전에 쓰던 요괴와 비슷한. 다크포스 줄줄 날리는 사악, 괴기, 흉살, 광기의 소설이 될 예정입니다.
물론 예전의 요괴는 출판을 염두에 두고 쓴 소설이 아니었지만, 이번에는 출판도 가능한 범위내에서 써볼 생각입니다.
그래도 예전 요괴를 쓸 적보다 글은 좀더 나아진 것 같으니...더 광기어린 소설을 쓸 수 있겠지요.
그럼. 부디 재미있게 즐겨 주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이만 흙으로 돌아갑니다.
찬성: 
반대: 
네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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