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5 김곤뇽
작성
08.06.29 01:20
조회
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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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세계대전. 유럽전선에서 독일군과 맞서써우던 한국인 미군전차병. 적의 공격을 받고 홀로 겨울의 숲에 남겨지게 된 그는 정처없이 솦속을 걷다 한 마을에 이르러

밤중에 강도에게 쫓기는 한 여인을 구한다. 하지만 그 여인은 주인공에게 이해할수 없는 말을 해댄다. 아침이 된 마을거리에는 시대에 맞지 않는, 갑옷을 입은 병사들이 돌아다니고 도로에는 자동차가 아닌 마차들이 지나다녀 주인공을 더 혼란스럽게 만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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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연재 일반 - 왕국의 전차병

더 말하고 싶은게 있지만 네타성 글이 될것같아 줄거리중 조금만 끄적여 봅니다.

다음주되면 광필을 할것 같습니다-_-ㅋ


Comment ' 4

  • 작성자
    Lv.12 해돌이형
    작성일
    08.06.29 01:42
    No. 1

    오...여인이 주문을 외운 것인가요! 수리수리 마수리! 응?; 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하이레딘
    작성일
    08.06.29 03:24
    No. 2

    오늘의 연재도 없으시면서 홍보만 하시다니! ㅎㅎ.
    달력 표현으론 일요일이 한 주의 시작이니 기다리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김곤뇽
    작성일
    08.06.29 03:46
    No. 3

    하하하 오늘 올릴게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도시여우
    작성일
    08.06.29 06:27
    No. 4

    흠...설정이 많이 꺼려지네요;;;
    2차대전당시에..
    일본군에 조선인이 있었겠죠(당연하겠지만)
    러시아군에도 있었어요.
    독일군에도 조선인이 있었다라는 썰이 존재하죠.

    하지만 미국군에는 황인은 커녕 흑인조차도 전투병에서 배제됐었습니다.
    아예 미국은 일본군과 전쟁시작서부터 자국내의 일본인뿐만 아니라 일본출신의 이주자도 군인 민간인 가릴것없이 모두 수용소에 격리시켰어요.
    조선인도 당시에는 일본인 취급이었죠.
    미군이 조선인을 이용한건 일본군을 상대로 한 독립군 지원정도였고
    그 독립군조차도 잘 신뢰하지 않았다고 합니다.(독립군 지원물자가 일본군으로 흘러간다고 생각한 미국장성이 많았다고 함)

    2차대전당시 한국인 미군 전차병이라;;;
    차라리 월남 스키부대가 더 가능성이 있는 이야기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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