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환상의 세계, Mental Looker

나름대로 1세대 환타지( 어떤 분께서 1세대 환타지의 정의가 뭐냐고 물어보시기에... 사용하지 않으려고 했지만 그래도 제가 글을 쓰게 된 동기가 바로 이 단어 때문인지라... 부득이 사용합니다)를 표방하는 제 글, Mental Looker를 홍보함과 동시에..

드디어 길고 긴 발단 부분, 1장 검은보석이 57편을 마지막으로 끝이 났습니다 ^-^ 저도 기분이 좋군요. 드디어 한 시름 놨다는 데에서요.

Mental Looker는 아무런 퓨전 요소가 안 나오는 말그래도 정통 환타지입니다. 또한 그 어떤 '마나'의 형태는 나오지 않습니다. 모두 제가 만들어낸 설정 하에서 마법과 검술이 돌아갑니다. 이 점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1인칭 시점입니다. 주인공, 이 놈, 참 영악합니다. 말 잘합니다. 그리고 엄청난 퀘스트가 주어졌습니다.

인간의 희망을 찾아라.

이제 오늘부터 2장이 연재될 것임에..

이렇게 오랜만에 홍보를 해봅니다.

아 그리고 선작수 800넘었어요! 와아아아!

[암흑거성]

자추군요......주인공이 영악하다는 것에 꽤 끌리네요.
한번 음미해보러 갑니다.

[아르미시아]

잘 보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목말랐던류의 글이라... 보는 내내 행복합니다^^ 제가 예전에도 말씀 드렸지만. '꾸준히' 만 해주세요^^
'꾸준히'만 연재 해주신다면 제가 사랑해 드리죠...-_)y~?
그런대... 오늘분량은 다 써놓으시고 이렇게 자추 하고 계신건지-_-+
홍보는 저희가 할테니 열심히 글만 쓰십쇼!

[은효]

음 요즘에는 드디어 소설이 본궤도에 올라간 느낌이 들면서 가독성이 무척 높아졌습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