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홍보에 대해 그다지 많은 생각을 가진 것도 아니고 제가 글을 잘 쓴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조회수가 4라는 것은 좀 그래서요.
홍보한번 해보렵니다. 리플이 있어야 제가 부족한 점을 고쳐서 발전할수 있으니까요.
솔직히 제가 학생수라 그다지 많은 연재는 하지 못하지만 한번 하면 적어도 한편은 올릴 생각입니다.
제가 쓰고 있는 글은 자유란의 카테고리 하나없는 가난한 <13번째 밤>입니다.
쉽게 말해서 현대물이라고 부를 수 있겠습니다.
13명의 인간이 아닌 인간들과 그것들을 잡으려는 인간의 도구가 얽히고 인간아닌 인간들이 서로를 향해 칼을 들이미는 이야기랄까요. 솔직히 전체적인 틀은 짜여졌지만 진행이 힘들어서 고민입니다.
어쨌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p.s
총을 등장시켜야 하는데 총을 고르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좋은 총 아시면 다양하게 추천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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