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성기사 뿌뿌 뿡!!(이건...낚시고...)
사실은 홍보나왔습니다. 정연에 이븐지하드입니다.
평범한 꼬치가게 주인의 아들이라 생각되었던 에스페란스. 그는 비록 어머니는 없었지만 소중한 사람들과 행복한 삶을 지내고 있었습니다. 소중한 소꿉친구 좋은 마을주민들...
그리고 성년의 날이 되던 때! 나타난 수도의 기사들. 그들 중 한명은 제국 제일의 기사였습니다. 에스페란스가 가장 존경하는 사람.
하지만 그 존경은 처참히 깨지고 맙니다... 에스페란스는 그들이 이곳에 온 이유가 자신때문이란 것을 알게됩니다. 자신의 출생은...
저주를 부르는 운명. 적어도 제국내에서...아니 자기 주변사람들에게....그는 큰 절망에 빠집니다. 하지만 곧....
운명을 향해 달리기 시작...
그리고 그 목표는...
이런 사람이 되는 것. 과연 그는 ...자신의 출생을 모두 깨닫고 자신의 복수를 위한 칼날을 뻗어내어 꿈을 이룰 수 있을까...왕자출신이란 자신의 가혹한 운명. 멸망한 왕국을 다시 재건할 수 있을까...
여름방학동안....같이 버닝해보실 의향이 있으신지요?
이거 보고도 안오시면...좌절할겁니다.
난 캔디랑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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