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까지만 이용당해주겠다. 앞으로는 나를 이용하려는 자를 절대 용서하지 않겠다. 아니, 애초에 이용할 마음조차 갖지 못하도록 강해지겠다!”
타이탄 용병단에 노예로 팔려온 청년.
자유를 위해 몸값을 갚아야 하는 제이.
자유를 찾아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인가!
상처 입은 마음이 치유될 수 있을 것인가!
제이와 그의 타이탄의 거침없는 질주!
살아남기 위해서는 그 어떤 당당하지 못한 일도 서슴없이 하리라!
자유연재<판타지>
제이 코플래닛
12회 올렸습니다.
오늘 카테고리가 생기는 날인데, 아직까지 안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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