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의 장르가 정해져 있지 않으면 어떻게 답을 내려야 할까요.
‘시간제한이 있으니 괴물들을 빨리 제거해야 한다.’라는 자들과 ‘괴물을 죽일수록 더 강한 괴물이 나올 뿐이니 멈춰야 한다.’라는 자들이 대립하는 세계입니다.
13화까지 썼으며 연중 없이 최대한 써보려고 각오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이야기의 초반부입니다만 끌지 않고 빨리 전개하려고 최대한 노력 중입니다.
[소개글]
내 눈 앞에 시스템 메시지가 떴다.
[다시 시작하겠습니까?]
-예/아니오
"아니오."
그리고 내 눈 앞에 펼쳐진 것은....
클로버 카드 콜렉터 링크 : http://novel.munpia.com/49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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