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런 꼴을 당했습니다.
기분이 참으로 더럽습니다.
자기가 쓴 댓글 사과로 바꾸고 아직 고민하고 있나보군요.
제가 캡처한 거 리사이징할 동안에 진지한 사과 메일이라도 보낼 법한데......
http://square.munpia.com/boTalk/859295
느낌이 쎄해서 캡처하길 잘 했군요....
정말 불쾌하고 찝찝합니다.
어떤 식으로 대처할지 진지하게 고민하겠습니다.
제 조회수 2짜리 글 보면 아시겠지만 저도 꽤 끈질기고 참고 사는 인간은 못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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