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7월18일 폭염대전 중계입니다.

작성자
Lv.99 루리니아
작성
12.07.19 09:13
조회
2,881


순위 작가 작품명 누적글자수 당일글자수
1  흑무연  NIX 88000 11000
2  김한승  대천군 61684 9266
3  ennui  퍼스트나이츠 55540 4240
4  박D  Third Destiny 54714 9050
5  르웨느  하지마!요네즈 47288 3824
6  뮤로  블러디 로안 46382 3608
7  묘한  뒤집힌 세계 작삼 45945 4196
8  영아  대륙의남자 43208 3143
9  색향  엔쿠라스 42176 5512
10  꼬마유령  킬러클럽 42058 4517
11  형향  붉은 못 42019 3323
12  창술의대가  마법의왕 41927 4499
13  찰즈씨  거타지열전 39655 5996
14  AMARANTH  HEXAGON SEASON 01 39636 3222
15  해밀누리  PSP 생산록 39476 3496
16  홍길둥  나만의 보디가드 38004 3705
17  camino  카미노 37957 7010
18  흑역사  대조선국 부흥기 37227 4485
19  송담  레드데빌 35957 4165
20  워리도꾸  문명격돌 34424 4011
21  초혼  투신쟁패 33398 4915
22  LINE  적자생존 33329 4641
23  가을Bee  마교 낙양지부 31424 3146
24  오월십칠일  독존무쌍 30924 3651
25  천지  천신전기 30843 3394
26  우성  데스마스터 28647 3650
27  가도  호부견자뎐 27735 3148
28  피니키  판상츠모사 26773 3244
29  곽가  능진 26439 3092
- 시링스 마의 후계자 42443 0

안녕하세요 연참중계자 루리니아입니다.

오늘은 30분중 29분이 생존하시고 1분이 탈락하셨습니다.

시링스님 수고많으셨습니다.

어제가 초복이였는데 다들 몸보신은 하셨는지요.^^

보양식드시고 열심히 연참대전에 임하시는 겁니다.

오늘은 간만에 홍보가 왔습니다. 워리도꾸님의 문명격돌입니다.

오늘의 음악은 5mg - Coffee house 입니다.
문명격돌


우주에 산재한 문명은 수없이 많은데 모두 일정한 수준에

이르면 문명의 정체기를 맞이하고 자멸하는 게 보편적입니다.

그런데 30만 년 전 호밀엥이라는 문명이 이 ‘벽’을 넘어 사라집니다.

그들이 남긴 단서를 찾아 오랜 시간 우주를 떠돌던 문명은

호밀엥이 남긴 힌트가 지구에 있음을 알게 됩니다.

덕분에 문명이 태동하던 고대 지구에서 공간과 시간이 얽힌 사건이 펼쳐집니다.

무공의 원류가 있고, 시공이나 물질변형 같은 마법 같은 과학이

재미를 더하며, 살짝 묻어나는 러브라인도 있습니다.

문명격돌은 우주에서 흔히 일어나는 문명 정체기와

그를 넘은 유일한 무리, 또 그 무리가 남긴 비밀과 얽혀

일어나는 사건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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