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가 achime입니다. 아포칼립스 군상극이라는 다소 마이너한 장르를 쓰고 있습니다.
소개글입니다.
인종을 나누는 것이 무의미해지고
국가의 탈을 쓴 무법 도시가 즐비한
그러나 의사를 건드려서는 결코 안 된다는
엄중한 약속으로 인류를 묶은 그 시대에
의사이며 의사 아닌 사내가 황무지를 지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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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아침 8시에 연재됩니다.
https://blog.munpia.com/achime/novel/12278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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