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어떤 방향이 좋나요. 저에게는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귀찮아 보이는 작가 a 씨보다는 그런 사람을 붙잡고 평가를 해준 문피아 직원이 한 명의 사람으로의 공감이 가는데요. 그저 다중계정이고 피해자란 말 만으로 피해자가 잘못 행동하고 있는 거 까지 부정하려고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잘못이해하고 계신듯합니다. 이 글 어디에도 직원의 가장 큰 잘못인 다중접속을 옹호하고있진 않습니다. 이상한 글에 대해 비난을 한 행위가 인간적으로 공감이 간다는 거지요. 심지어 그 비난의 시작은 아래 폴라였고요. 지금 님한테 반대가 찍히는 이유도 님이 그 점을 간과하고 있기 때문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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