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67 랖리
작성
19.04.26 22:12
조회
253
어처구니가 없어서 씁니다.

연재하는 글에 대해 늘어지는거 같다, 지난번 작품처럼 이해하기 어려운 개연성에 대한 문제가 다시 도지는거 같다.

독자들이 이해할 수 있게 분량을 늘려서 1편을 쓰시든지, 아니면 파트를 마무리 하시는게 좋을 것 같다고 썼습니다.

그랬더니 왠걸?

댓글을 삭제했습니다.

그래서 왜 댓글을 삭제했는지, 이전 작품도 그렇고 이번글도 정주행으로 따라가고 있었는데 이게 무슨 태도인지 답변을 해달라, 라고 댓글을 달았습니다.

그랬더니 왠걸?

이젠 댓글을 달 수 없게 차단을 먹였습니다.

인신공격을 한 것도 아니고 모욕을 한것도 아니고 글 전개에 대해 납득하기 어렵다는 그 댓글이 보기 싫어서 댓글을 삭제하고 더 이상 쓸 수 없게 차단을 합니다.

이게 무슨 오만한 태도입니까? 웹소설이 아무리 인스턴트라지만 독자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는 갖추어야하는거 아닙니까?

소통하기 싫으니 삭제하고, 더 이야기하지 못하게 차단하는 아주 손쉬운 방법을 택하는 이 작가의 글을 계속 사서 읽고, 기다렸던 제 기회비용이 아까워서 미치겠습니다.

더 말할 것도 없습니다. 안 읽으면 그만이죠.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것도 맞습니다.

그러나, 인간 대 인간과 작가와 독자 사이에서 지켜야할 기본 매너도 없는 사람이 쓰는 글, 계속 읽어야 할까요?

문피아에서 이런 기본을 상실한 작가에게 연재공간을 내주는게 맞는걸까요?

우리 사람은 못되도 괴물은 되지 맙시다, 란 10여년 전 명대사가 떠오릅니다. 우리 기본은 합시다. 그것만이라도 하길 바랍니다.


Comment ' 6

  • 작성자
    Lv.32 량(凉)
    작성일
    19.04.27 07:12
    No. 1

    글쎄요.. 작가가 아무리 인스턴트를 만들어 판다지만 인스턴트치고는 너무 고품격의 as를 바라시는것 같네요. 태도를 명확히 해주시길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7 랖리
    작성일
    19.04.27 08:44
    No. 2

    정당한 비평을 삭제하고 댓글쓰기 기능을 차단하는게 고품격 A/S고 그것이 문피아가 용인하는 작가의 재량이라면 인정하겠습니다만.... 세상 어느 누구도, 글을 팔아 돈을 버는 사람이라면 저런식으로 행동하진 않습니다. 악성댓글이나 인신공격, 모욕이 아니라면요.

    찬성: 0 | 반대: 8

  • 작성자
    Lv.48 고토월
    작성일
    19.04.27 15:12
    No. 3

    글을 쓰는 사람으로서 조심스럽게 의견을 써봅니다. 작가의 입장에서는 랖리님께서만 보신다면 댓글을 안 지우겠지요. 다른 독자들에게 안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생각했을 겁니다. 웹소설의 장점 중에 하나가 소통입니다. 그런데 작가의 입장에서는 수용이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 독자들로 부터 글 못쓴다는 소리는 수용할 지라도 이렇게 고쳐라고 하는 것은 수용하기 힘들겁니다. 이미 계획이 있기 때문이지요. 작가는 글로 말하고 독자는 선작으로 심판하는거 아니겠습니까? 작가의 입장만 변호한것 같아 죄송합니다. 작가들도 한때는 광팬이었습니다.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7 랖리
    작성일
    19.04.27 16:09
    No. 4

    맞는 말씀입니다. 다만 저는 저 사람의 전작에서 어떻게 망가졌는지, 선작이 우수수떨어져나가서 힘들었다는 글까지 봤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길 바라며 댓글을 달았던거죠. 이젠 뭐 선작도 지우고 했으니 상관없는 이야기가 됐지만말입니다. 수용하고 말고는 작가의 몫이나, 그 방식이 잘못됐다는걸 지적하고 싶었습니다.
    작가의 입장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댓글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3

  • 작성자
    Lv.48 고토월
    작성일
    19.04.27 16:43
    No. 5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pdpfps
    작성일
    19.06.04 21:35
    No. 6

    뭐 고토월님이 말씀하시는 문제점은 비밀댓글 달아서 작가와 나만 볼수있게 댓글을 달면 어느정도 해소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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