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하고 유료로 할까 하고 마음을 굳혔는데 막상 조금 시간이 지나니까 왠지 그러기가 또 싫어지는 기이한 현상이 있네요.
솔직히 선작이 진짜 세자리도 안되던 시절에는 쓰고 싶은대로 썼는데 요새는 또 아주 막나가지는 못하는 기분도 들고..
유료하면 더 그렇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댓글 같은 것도 원래 신경쓰던 편인데.. 더 압박 받는 것도 그렇고.
모르겠네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계약하고 유료로 할까 하고 마음을 굳혔는데 막상 조금 시간이 지나니까 왠지 그러기가 또 싫어지는 기이한 현상이 있네요.
솔직히 선작이 진짜 세자리도 안되던 시절에는 쓰고 싶은대로 썼는데 요새는 또 아주 막나가지는 못하는 기분도 들고..
유료하면 더 그렇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댓글 같은 것도 원래 신경쓰던 편인데.. 더 압박 받는 것도 그렇고.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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