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데스레이지 입니다.
와! 드디어 25일차네요.
이제 하루 남았습니다.
고생많으셨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만,
아직 마지막 하루가 남았으니,
이 말은 아껴두도록 하죠.
그럼 바로 궁전부터 보시겠습니다.
궁전
다음엔 라인 변동 방식을 좀 바꿔야겠네요.
어쨌든 라인 변화는 없었습니다.
삼온 님은 마지막날 3천자 연재 하셔도 자리는 지키실 것 같습니다.
아마도요. 진짜로 3천자 연재하시진 마시고...
근데 금빛돼지 님은 긴장 좀 타셔야 됨...
바로 아래를 보세요.
저택
막판 스퍼트 내는 분들이 정말 많네요.
시인단테, 주용래, 호랑이손, 아로 님.
이렇게 네 분이서 1.1만자를 연재하시면서 막판 순위 올리기에 돌입!
과연 최종순위는 어떻게 될 것인가!
주택
음... 다음 연참 대전은 무슨 대전이 되려나 모르겠지만...
라인 이름을 좀 재밌게 해봐야겠네요.
아, 여긴 큰 변화 없어서 하는 말입니다.
네.
단칸방
다들 굳히기 중입니다.
음식 이름으로 할까?
반지하
라인 변화도 없고 뭐...
이번 연참대전은 아마...
바로 전에 공모전이 있었기 때문에 참여자가 많이 없는 것 같습니다.
다음은 역시 300작품은 훨씬 넘겠죠.
고난이 예상되는군요.
동굴
음... 여기까지!
였으면 좋겠지만...
홈리스
네. 얼마 안 남기고 또 한 분이 집을 잃으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남은 하루!
저는 요즘 의욕이 안 생겨서...
어쨌든 내일 이 시간에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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