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대학생인 재서가 어느날 갑자기 고블린이 되어 고블린으로 살아가는 이야기 입니다.
고블린인 시드뿐 아니라 다른 인물들의 사건또한 다루고 있습니다.
최약체인 고블린인 시드가 누군가가 심어놓은 마정석의 힘으로 엄청나게 강한 힘을 얻게 됩니다. 그리고 그 힘의 원인을 찾는 인간들의 모험과 다시 인간으로 돌아가길 바라는 주인공의 여정을 담고있습니다.
육체적인 성장은 이미 마정석으로 한계까지 다달았으나 이세계와 현실을 넘나들며 정신적인 성장을 하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다뤄볼까....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너무 루즈한 전개와 첫 작품이다 보니 엉성한 설정과 묘사. 부족한 부분이 한둘이 아닙니다. 그래도 기왕 쓰기 시작한 작품 완결까지 달려합니다.
그냥 ‘이런 작품도 있구나~’ 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홍보글 쓰는것도 잘 몰라서 뭘 써야할지도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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