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로 생각하고 적던 글들이 가끔 고민도 되고 괜히 썼나 하는 생각에 답답함을 이곳에 남기면 참 많은 분들이 글로 도움주고자 남겨주십니다.
그 한 말씀, 한 말씀이 제가 그저 아무것도 안한 채 욕심만 내고 있는 저를 알게 해준것 같습니다.
그저 감사하다고. 그냥 지나치지 않고 작은 몇마디라도 남겨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드리려 몇자 적어봅니다.
앞으로도 가끔 답답함을 이곳에 와서 풀지 모르겠습니다.
그때도 그저 지나가시다 눈에 보이시면 작은 글귀나마 남겨주시면 감사합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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