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오늘 팽목항에 다녀왔습니다
아직 찾지 못한 그들을 위한 사진과 플랜카드를 보며
괜시리 울컥하더군요
어제와 오늘 이틀동안만이라도
그들을 추모했으면 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타락데빌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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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않고 있습니다
어떻게 잊겠어요..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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