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연재 내용과 무관한 미스터 피자사건 복붙이나 다름없고 흐름이 깨지는 내용에 돈 아까웠습니다.
더욱 두려워하라 편의 두려움의 대상이 공포소설이 아니라 작가의 갑질이 되어버린 느낌입니다.
다음연재 글은 이런끼워넣기가 아니길 바랍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이전 연재 내용과 무관한 미스터 피자사건 복붙이나 다름없고 흐름이 깨지는 내용에 돈 아까웠습니다.
더욱 두려워하라 편의 두려움의 대상이 공포소설이 아니라 작가의 갑질이 되어버린 느낌입니다.
다음연재 글은 이런끼워넣기가 아니길 바랍니다.
제 생각은 다르라고 봅니다
예전에 무슨 소설이더라 출간된 편에.. 탑스타인 이산이 아 나는이산이다 이건가?
초기엔 그 작품을 지지했지만 작품이 십권을 넘어가니..
그당시 지하철내 폭행이 이슈가 됬었는데.. 탑스타가 뜬금없이 지하철 타고가다 그걸 발견하고 막죠.. 근데..왜 탑스타가 갑자기 지하철을? 전후 설명이 없어요
근데 빅라이프의 주인공 아버지는 원래 경비일을 했었고.. 아파트 경비일 하다가 사고 나서 쉬는건 이미 나왔던 전개고.. 최근 미스터 피자 사건와 완전 뜸금은 아니라고 보는데요?
물론 그 예비 사위 드립은 좀 너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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