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우선 글은적게 연재됐지만 이제본격적인 주인공의 행보네요
매일 그려지는 가슴찐한 장면들
자신의 임무 를 못지켜 가슴아프게 살아가야하는 호위무사 천풍의 무림 기행기가펼쳐지기시작하내요 매일 기다립니다
작가님은 성 진 님이시구요 제목은 수신호위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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넴~!!^^ 호위무사이야기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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