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들에게 질문

어플로 쓰는 글이라 이해 좀. 다른게 아니라 유료시 책 한권 분량이 무료라고 하는데 그렇게 한권 분량이 모든 작가님이 똑같아야 하나요?? 같은 내용도 시 처럼 축약하는 분이 있고 풀어 쓰는 분이 있을텐데? 넘 획일 적인건 아닌지 작가님이 출판사에 요구는 못하나요?? 문피아로 말하면 한편에 쓰는 글자 수 겠죠 저번에 어느 작가님이 길게 쓰는것도 터치 받는다고 본것 같아서요. 솔직히 책 보면 글자크기 에휴 거짓말 보태서 100미터 밖에서도 보일듯 정말 궁금 합니다.

[한걸음(守)]

글쎄요. 그렇지 않을 것 같은데요.
보면 유료로 전환한 작품중에 꼭 1권 분량만 무료로 한게 아니라 그 이상 무료로 설정한 글들이 있습니다. 잘은 모르겠지만 작가님들의 선택이 아닐까요?

[won원won]

아 보면 출판 계약 됐다고 하는분들 꼭 책이 아니라 이북이라도... 아 출판 책 기준이 아니라 이 북 기준으로 나뉘나 ???

[정주(丁柱)]

흠...
복잡해서 말씀드리기 꺼린점이 있는데...
케바케 아닌가 싶습니다.
모두가 각자의 사정이 있듯이, 각자의 사정이 얽히다보면...
한 권 분량이 무료라는 것은, 최근 유행하는 풍토이다 뿐이지 강제사항은 아니라고 알고있습니다.

[won원won]

아 예. 전 무료가 반권 한권 크게 문제가 없는데요. 걍 궁금한거는 특정 작가님들 아뒤는 말하기 그렇지만 어떤 사건을 풀어 쓰는것도 괘찮잖아요?? 근데 댓글들 보면 질질끈다. 뭐 등등 댓글이 좋지 못하니까? 그럴때는 좀 길게 쓰고 주구장창 너 죽네 나 죽네도 질리고 해서 그런 조절이 불가능한가 해서요. 또 풀어 쓰는 작가님의 경우 볼만은 한데 축약을 하면 별 내용 없는 경우도 있으니 그런분 같은 경우는 좀 길게 쓰면 더 많은 분이 보고 댓글이 순해지지 않을까 해서요.

[[탈퇴계정]]

e-book이 보통 한 귄 단위로 끊기다보니 결제의 편리와 규격화를 위해서인 것 같네요

[말리브해적]

연재가 끝나고 전자책으로 판매할 때 형평성 문제가 대두 뙤기 때문에 가능한 분량을 맞추려고 한 권 분량을 무료로 하는 것입니다. 작가의 의사에 따라 전권 무료도 가능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