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을 지망하다 꿈을 접고 취업준비생으로 생활하던 어느 날
황금티켓으로 인해 새로운 세계로 이동된다.
[티켓 차원이동 물], [물건 판타지], [판타지], [소량의 무협], [멜로 한스푼], [개그 작은 한스푼]
“훈련은 실전처럼 이라네.”
“네??”
글러브를 수현의 손에 끼워 주고는 그 말을 남긴채 칼은 링 밖으로 나갔다. 링 중앙에는 원숭이가 글러브를 착용 후 대기중이였다.
“잘 부탁드립니다.”
수현은 링 중앙에 있는 원숭이 에게 다가가 먼저 인사를 건냈다.
“끼끼끽”
말을 못하지만 알아는 들었는지 울음소리로 대답을 대신하는 원숭이 였다.
“자 그럼 시작하네.”
칼의 손바닥 치는 소리와 함께 경기가 시작되었고 수현은 우선 실력을 파악하기 위해 가볍게 쨉을 날려 보았다.
손을 뻗는 순간 눈앞에 서있던 원숭이는 순식간에 수현쪽으로 파고들어 허벅지를 몇 군대 건드려 보더니 내질렀던 주먹을 회수하기도전에 더듬었던 곳을 향해 강렬한 로우킥 한방을 선사했다.
퍽!
“읍!”
발췌 - 예상치 못한 그의 수업방식1 中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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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3 No잼no댓
- 15.11.17 23:08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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