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작가에 대해 문피아측에서 대신 공지라도 올려주세요.

 

 즐겨보는 작품들이 오랫동안 연중에 들어갔습니다.

 작가 본인의 연중공지도 없는 상태라 당황스럽습니다. 해당 작품이 좋아 즐겨 읽었는데 이렇게까지 소식없이 나몰라라하면 유료연재를 주관한 문피아도 뭔가 해결방안이 있어야 하는 건 아닙니까?

 

 문피아에서 직접 작가와 연락하여 해당작품 연재란에 대신 공지라도 올려주는게 예의 아니겠습니까?

 

 해당 작품이 좋아 즐겨읽었는데 이렇게까지 소식없이 나몰라라하면 작가의 사정을 알길 없는 독자는 화가 납니다.

 유료연재를 주관한 문피아도 뭔가 해결방안이 있어야 하는 건 아닙니까?

 문피아의 유료연재에 찬성했었지만, 이런 성의없음을 기대한 건 아닙니다.

 

고무림 시절의 가족같은 분위기를 기대하지는 않지만, 최소한 작가와 독자간의 신뢰만은 그래도 있어야 문피아답지 않겠습니까?

 

 

 

 

[흙퍼먹]

맞습니다 그래서 연중 작가 리스트 를 개인이 올리니 문피아에선 삭제 하더라구요 삭제요

그래서 따지면 무조건 삭제 문피아에선 항상 삭제를 했죠

[적안왕]

그후 문피아가 항복했죠 @.@;

[흙퍼먹]

항복요? 무슨 항복요.......

항복 한거 없습니다..

[적안왕]

그후 삭제는 사라진거 아니었나요?

[흙퍼먹]

카카오에는 글 올리는거 보면 거긴 처음부터 계약할때 다 작성하나 봅니다 법무팀들이 작동하면 그런곳은 무섭죠

[clemld]

카카오로 넘어가야하나요...;;

[친중페미]

대표이신 금강작가님부터가 연중작품이 2개가 넘어긴는데 개혁이 생길가요

[wwwnnn]

ㅇㅇ 사장부터 대표적인 연중작가죠

[형이보거든]

진심 노답 마피아!!! 시장 개혁은 개뿔 있는 독자도 못 잡을 판에....

[라라.]

사장이 연중작가

[카리키미]

연중공지 없이 출간한 넘도 있어요...

[에크나트]

살면서 이렇게까지 망하길바란 회사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