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날다님의 원령변호록을 추천합니다.
조아라서 연재하다가 문퍄에 입성하신분입니다.
음 상당히 재미있고, 필력도 좋으신분이라
요즘 푹빠져서 보는 소설이지요
배경은 현대입니다. 음 모라해야하나 현대퇴마물정도?
---------------------------------------------
한때는 잘나가던 변호사였던 봉천두 일반인들이
보고 들을수 없는 존재들에게 시달리다 결국엔
정신병원에 입원하게 되었다.
현재는 집안에서 전업주부의일을 대신하는
처량한 아빠가 되었는데...
"내게 무엇을 바라는거지?"
'모르겠어.모르겠어. 그냥 이야기를 이야기를 해야한다고 생각했을뿐이야. 나를 볼수있는건 당신뿐이고,난 이곳을 떠날수도 없었으니까'
'당신은 알고있소?'
"뭘 말입니까?"
'내가 누구인지... 왜 이런모습을 하고 있는지... 무엇을 바라는지...
당신은 알고 있소?'
---------본문에서------------------------------------
자자 다시 한번 벌어보자고!! 귀신들의 억울함을 풀어가는 우리의
귀신 전문변호사 봉아저씨의 활약담!!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