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연란!!
판타지 핑거 마스터!!
어제의 날짜로 선작 1000을 돌파했습니다.
문피아에 선보인지 8일 만에 해낸 대업이지요. ^^
그리고 오늘 1200을 돌파하여 약간의 호응과 도움만 존재한다면 선베에 드는 것도 무리가 아니라 여겨지고 있습니다.
먼저 감사드립니다.
제가 여기까지 올 수 있게 도움을 주신 문피아의 모든 분들!!
제 글을 읽는 독자 분들!!
연재 한담에 추천을 해주신 독자 분들!!
그리고... 자신의 글에 추천을 해 주신 건님까지...
무엇보다!!! 자추를 만발한 저 자신에게 감사합니다. ^^;
어찌했든 이제 곧!! 선베에 들 것이라 확신하면서(제발... 플리즈...) 이렇게 자추를 날립니다.
앗!! 그리고 약속 한 이벤트를 단행 할 것입니다.
이벤트 내용은 공지와 다음 편에 기재 할 것이니....
이벤트에 목 마른 이들이여 모이기시 바랍니다. ㅋㅋㅋ
추신!!
삼화의 주인도 읽어 주는 센스를 보여 주십시오!
그리고... 음~~
모두가 행복한 그 날을 모두 함께 기원합시다.(뭔 소리지?? @@)
그럼 모두들.. happy happy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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