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롭니다.
스토리에 대한 설명은 직접 보시는 게 나을 듯...
좋은 글 원하시는 분들은 이미 아실테니 잡언은 자르고 벌써 십여편이 넘게 올라왔군요. 써진 분량이 이미 무척 많은지라 미루면 질리실지도 모르니 지금부터 쫒아 가심이 좋을 듯 싶네요.
아마 용량 걱정에 갈증 나는 일은 없을 겁니다.
단, 미성년자는 감상을 자제 하심이...
터무니 없는 성인물 따위는 아니지만 잔인한 표현이나 고대의 모계사회와 群婚에 가까운 설정이 있으니 년소자에게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세세한 성애의 표현 따위는 없으니 그런걸 원하는 분도 자제를...
하옇든 사족 다 자르고 드물게 볼만한 글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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