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어
1. 일정기간(예를 들어 2주가량) 갱신이 없는 글은 게시판 최상단에 붉고 굵은 글자로 연중이력 및 연중기간이 자동 표기되며 완결될때까지 누적 표기
2. 장기간(예를 들어 1달) 갱신이 없는 글은 구매버튼이 없어짐. 구매정지 해지는 일정량 이상의 비축분을 작성한 후 문피아 운영진의 검토받고 해지 가능.
3. 연재주기가 불안정한 글의 작가는 베스트 평가에 영구적인 패널티를 가함
(연중이 반복되면 될수록 패널티 누적)
4. 신용도 평가
대충 100회 연재까지는 언랭, 100회 이후부터 전체 연재기간 대비 연중기간의 비율을 계산해 랭크를 매기고 ID옆에 표기해서 작가 신용도를 한번에 알아 볼 수 있게 한다.
법적인 문제가 될 수 있는 고료 지급이나 반납이 아니어도 대충 이 4가지만 적용해도 많이 줄어들거 같지 않습니까?
괜히 사람이 손대는 거보다는 시스템을 수정해서 기계적인 패널티와 재제를 가하는게 훨씬 효율적인거 같은데요.
제가 잠깐만 생각해봐도 이런 연중 방지 대책이 생각나는데 문피아 운영진은 여러명인데도 연단위로 무대책인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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