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피아 회원 님들 처음으로
글을 작성해봅니다ㅎ
다른게 아니라 혹시 예전에 문피아에서
연재했던 작품들을 알고 계신 분 있으신가해서
도움을 좀 받고자 합니다ㅠ
1. 첫번째 작품은 주인공이 좋아하던 소설 속의
세계관에 1000명의 사람들과 빨려들어갑니다.
거기서 주인공은 원래의 소설에서는 외팔이가 되는
여검사를 동료로 얻고 왕이되고자 하고 그 세계관에
떨어진 다른 사람들은 한국인길드를 만들가 하던
내용이였습니다..
2. 두번째 작품은 무협입니다. 아버지가 검마입니다.
정도무림의 추격을 뚫고 아들의 활로를 개척하고자
고군분투 하지만 결국 죽습니다. 아들이 주인공이구요
이름은 \'능비\'라고 기억합니다. 나중에 아들이 무림에
출두할때 검을 여섯자루를 들고 적들을 썰어버립니다.
고수가 될 수록 검을 한자루씩 줄인다는 설정이였습니다
3. 세번째 작품은 다른 행성?에서온 생물체들과
인간이 합체를 해서 싸우는 내용이였습니다. 주인공이
합체하는 생물의 이름이 \'발라카스\'였던 것 같습니다.
사자. 두더지 백호 등 동물형 외계인들과 합처해서
싸우는데 중간에 주인공이 기억을 한번 잃었던것
같습니다. 완결되었던 것 같네요.
4. 마지막 작품은 무협입니다. 주인공이 천마?
였었나 젊은 편이구요 학원물같은데 아수라천마현신
뭐 그런 기술을 썼고 문체가 특이하게 라노벨 느낌이
났습니다. 여주인공은 손가락만 비벼서 강기를
륜 모양으로 만들었가 기술이름이 혈륜봉황강기
이랬던 것 같습니다.
혹시나 한 작품이라도 알고 계신 분이 있으시면
댓글로 알려주신다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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