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시작하고 바로 연재시작했으니 글 속도는 무난했던 것 같습니다.
다만 소설 자체가 그리 긴 것으로 잡고 쓴 것이 아닌지라, 25만자쯤에 완결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연재를 끝내고 완결하면 남은 시간은 글 전체를 문체를 다듬거나 오탈자를 다시 찾아봐야 할 듯 합니다. 계속 확인하고 있는데 보면 볼 때마다 새로운 것들이 보이더군요. 저는 아직 멀은 것 같습니다.
글 다 쓰고 공모전 홍보란에다가 완결지었다고 홍보해야겠습니다.
또 다른 작가분들 소설 봐야겠습니다. 저는 무협쪽에 숙맥인지라 한번 견문을 넓히고 싶네요.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