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늦은 밤에도 연재를 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이 시간에도 올리시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덕분에 좋은 작품 몇개 GET! 했습니다.

모두들 열심인 것도 좋지만... 건강을 위해서 일찍 주무시는 것이?

아, 물론 저도 포함아네요? 하하.

작품수도 많고 슬슬 숨은 명작 찾기도 시작해야할 것 같습니다. ^^

[꿈을꾸는새]

연재 시간을 정해놓고 올리고 있어서 지금 올리려고 앉아 있지는 않았지만 비축분을 쌓기 위해 글을 쓰고 있었습니다. 다들 정말 수고가 많으십니다.

환절기에 미세먼지로 건강이 염려되는 요즈음입니다. 장르문학과 글쓰기, 독서를 사랑하는 친애하는 문피아 회원 여러분들 모두 건강 유의하시기를 빌겠습니다 ^^

그 숨은 명작 찾기에 제 글이 들어가는 날을 꿈꾸면서 저는 이만 잠자리에 들러 갑니다.

모두들 굿밤입니다 ^^

[[탈퇴계정]]

건강 지키시길~ 조만간 작품 읽으러 찾아뵙겠습니다.^^

[김상준.]

일이 있어 연재시간이라는 걸 지키기가 어려운 실정의 사람들.
저를 비롯한 많은 분들이 계시죠.
다들 힘내시길. ^ ^

[[탈퇴계정]]

모든 화이팅!!

[준석이]

화이팅입니다^^

[[탈퇴계정]]

준석이님도 화이팅! 입니다!

[손인성]

전 출근 때문에 잠은 푹자두는 편이라 1시에 쯤 기절

[[탈퇴계정]]

쉬실 때는 푹 쉬셔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