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제가 스포츠 보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다보니 스포츠 소설들도 한번도 읽어보질 않았어요.
그런데 어렸을때 마이클 조단의 경기는 꽤 챙겨봤었거든요. 그러다보니 궁금해지네요. 문피아에 농구 소설은 없나요?
2년 전에 완결난 농구 is my life인가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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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에는 코트위의 지배자 있죠...나름 괜찮게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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