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댓글의 답댓글’ 부분도 업데이트가 안되는 모양이고,
선호작 수 업데이트도 더디고
작가가 자기 글을 봐도 조회수가 오른다거나
삽화로 집어넣은 그림의 수정이 불가능하다거나...
.
.
.
.
.
아니, 뭐 그렇다고요. 글 쓰는데는 지장이 없지만서도 말이죠.
글 쓰다가 참 할 일이 없어서 불평이나 구시렁거리는 오름이었습니다(_ _)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내 댓글의 답댓글’ 부분도 업데이트가 안되는 모양이고,
선호작 수 업데이트도 더디고
작가가 자기 글을 봐도 조회수가 오른다거나
삽화로 집어넣은 그림의 수정이 불가능하다거나...
.
.
.
.
.
아니, 뭐 그렇다고요. 글 쓰는데는 지장이 없지만서도 말이죠.
글 쓰다가 참 할 일이 없어서 불평이나 구시렁거리는 오름이었습니다(_ _)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