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 어두우면서 호쾌하고 재미있으면서 마음이
아팠던글 "광풍가"!
현재 진행하는 글은 아픔속에 행복과 희망이
그려지고있는 광풍무 입니다
투박하면서 성질을 한껏 부려가는 주인공을 보면서
매일매일 아~~~~ 짧다를 외치는 독잡니다
정말 정말 재미있습니다
작가는 힘들게 쓸지모르지만 제가보기엔 쉽게 쉽게
전개되는 상황속에 시원스럽게 질주하는 쥔공 백산을 보면서
오늘도 행복을 찾습니다
한번읽어 보십시요 절대 후회 않합니다
작연란에 있습니다.
이런 재미있는글 있으면 저에게 추천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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