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좋습니다.
달리 더하거나 뺄것도 없이 좋습니다.
잔잔한 흐름에 가슴이 찡하게 만드는 표현력까지 모두 좋습니다.
우리 가까이 있는 주인공을 느껴보고 싶다면,
초식이름 외치고 천번지복했다고 외치는 글들에 싫증나셨다면,
날때부터 천재에 무슨 신체에 기연이 쌓여있고,
깨달음이 어떻고 하는 글에 지치셨다면,
감히 한번 정독하실것을 권합니다.
문령과 왕삼의 여행이 행복한 결말로 끝나기를...
글은 고무협에서 곽가소사로 검색하셔야 읽을 수 있습니다.
편당 20KB에서 40KB 까지로 9편까지 올라와 있는데 상당한 분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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