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다 읽었습니다..쿨럭...
9개 밖에 되지 않다고 오산하시면 큰일 납니다..
2~30k바이트의 압박.. 대량 책 반권분량은 넘는듯 합니다..
글은 재미있으나 뭐라고 해야 할까요
딱히 꼬집어 얘기할 수는 없으나 주인공인 곽문령이
왜 왕삼을 계속 고집하는지 도통 이해하지 못하겠네요^^;;
아무리 모른다고 하여도 자기 누나가 다니던 기루에서
마니 맞기도 하고 해서 그 정도 눈치는 있을 텐데 말이죠~~
그것에 대한 개연성이 약간 부족한 듯 싶습니다.
제가 읽고 나서 말이지만요^^;;
대체적으로 글이 조금 암울하다고 할까요?? 전 밝은 글이
조은데^^ 빨리 글이 밝아 졌으면 좋겠네요~
그래도 제가 추천할 정도면 아주 강.력.하.다는 것이지요^^~
작가님 화이팅^^~~
고!무협 란에서 곽가소사를 치셔야 됩니다~아니면
이름 에다가 클릭하시고 백토끼님을 치시면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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