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작품 추천 하나 해 봅니다.
추천글 보고 찾아 읽었는데, 현재까지는 아주 좋습니다.
이후의 글도 너무 음모니 패권이니 하는 쪽으로 흐르지 말고 지금처럼 잔잔하게 흘러갔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생기는 글입니다.
많은 분들이 추천해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다시 추천하는 건 빨리 연재란을 하나 얻으시길 바라기 때문입니다.
연재란이 없어서 선작에 추가를 못하니 찾아 읽기가 번거로워서리.. -_-;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정말 오랜만에 작품 추천 하나 해 봅니다.
추천글 보고 찾아 읽었는데, 현재까지는 아주 좋습니다.
이후의 글도 너무 음모니 패권이니 하는 쪽으로 흐르지 말고 지금처럼 잔잔하게 흘러갔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생기는 글입니다.
많은 분들이 추천해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다시 추천하는 건 빨리 연재란을 하나 얻으시길 바라기 때문입니다.
연재란이 없어서 선작에 추가를 못하니 찾아 읽기가 번거로워서리.. -_-;
동감입니다.. 기존 소설들 중의 몇몇개는.. 처음에는 아주 좋은 소설이라해도 음모나 패권같은게 가미되면서 스케일이 점점 커지고..
그러다보니 작가분들도 감당못할 정도로 이야기가 엉뚱하게 흘러가는 소설들이 꽤 되더군요..
현재 제 선호작이 네개인데 그동안 숱하게 추가되었던 선호작들이 점점 삭제되며 현재의 네개가 되었습니다. 삭제의 주된 이유가 앞으로 가면 갈수록 감당하지 못할 스케일로 커져가면서 글이 늘어지게 되면 선호작에서 삭제를 하게 되더라구요 ^^; 암튼 앞으로 곽가소전 점점 더 나아지는 글이 되길 간절히 빌어마지 않습니다.
심리묘사나 상황설명이 정말 좋은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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