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인 전쟁 판타지를 원하신다면..

판타지에서 타이탄(거대 인간형 병기)은 사람을 대신합니다.

좀, 이상하지 않습니까?

로봇에 사람만 탔을 뿐이지,

행동하는 것, 싸우는 것,

모두 사람과 똑같습니다.

검기를 휘두르고 심지어 몇 톤의 무게로 점프도 합니다.

왜 날지는 않을까요? ^^;

현실적인 전쟁 판타지를 원하신다면

정규연재란 <영웅전기>를 클릭하세요!

타이탄 혼자서 백만대군을,

심지어 드래곤까지 쓸어버리는 일에 질렸다면,

<영웅전기>에서

전략의 진미를 맛보시기 바랍니다.

타이탄과 드래곤,

이들의 전략적 가치가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전쟁에서 이들은 그냥 꾸어어~ 분노 폭발!

필살기! 백만 명 죽이기 브레스!

따위를 쓰기만 하는데 질리지 않으세요?

현실적인 전쟁 판타지 <영웅전기>

독자님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정연란 이정수 <영웅전기>

추신 1. 자추입니다 ^o^/

추신 2. 욕하지 마세요~~ 듣기 싫어요~~ ♩♪

추신 3. 전 얼굴이 두껍습니다. 자추에 아무런 부끄러움이 없습니다^^

[달빛사냥꾼]

자추라기 보다는 소개하는 글이군요.
시간 나는대로 들러 보겠습니다.
지금은 졸려서... ^.^

[온달곰]

조금 읽어봤는데요~ ㅡㅡ;;;;

글쎄요 ㅡㅡ;;;

쩝. ㅡㅡ;;;;

[혈혈신마]

저는 현실적인 이야기를 좋아하거든요
검강 한번에 수백명이 죽고 그러는것보단
전략과 전술이 나오는소설을 좋아한답니다
함 봐야겠군요 수고하세요

[양마루]

처음으로 추천 글에
마음이 가는군요.

그럼 가야지요.

[파천혼]

타이탄 혼자서 백만대군을,
심지어 드래곤까지 쓸어버리는 일에 안질리거든요.
그런데 그런 소설이 존재나 하나요?
제.발. 그런 소설에 제목을 알려줘보세여

[아돌]

읽어봤는데 전략적 가치 같은 거 별로 부각되지 않는데요 ㅇ_ㅇ;
저만 그렇게 느끼는지;; 기존의 타이탄하고 괴물의 싸움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모르겠는데요;;;

[kooki]

인간형 병기에 탑승해서 싸우는 소설은..

묵향이후 몇편에서 보고 요즘은 잘 못봤는데...

그런 소설이 요즘 연재하는 소설중에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