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보고 끼득거리고 있습니다.
재밌습니다. 황당합니다.
그러나 아직 양이 너무 적습니다. 20여편
한편한편 보면서 다 봐버리면 어쩌지 하면서 천천히 읽게 됩니다.
주인공 렉스는 먹을 것에 대한 강력한 욕망으로 똘똘 뭉쳐 먹고야 마는 괴물 입니다.
남자는 3번 눈물을 흘린다. 태어 났을때...그리고 먹을걸 빼앗겼을때...그리고 하나는...
정말 주인공에 황당 함에 피식피식 웃음을 넘깁니다.
같이 보기 아깝네요 하하.
작연란 손제호 rush(러쉬) 정말 재미있는 소설이군요 하하.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