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굴 위한 법입니까?
작가들을 위한 법? 아니면 독자들을 위한 법?
물론 둘다 아니고 법안을 낸 국회의원을 위한 법이겠죠
국회위원 뺏지는 달았는데 한 일도 없고. 할 일도 없고.
해서 아무거나 법안 이나 내 놓구 통과 시켜서 나 이런 이런 일
했다... 라고 할려고 이런 법안을 내 놓았겠죠.
물론 법안을 내 놓은 국회위원을 위한 법안이니 아무 생각 없이
보좌관한테 대충 사안 올려 했을테고......
그러니 이런 어처구니 없는 법안이 나왔을테고......
작가와 독자를 조금이라도 생각 했다면 이런 법안이 나올수가 없죠.
제 말이 틀렸나요?
조금이라도 수긍 한다면 그나마 양심은 있는건데....... 과연?
국회 위원들이 양심이 남아 있을려나.....
우리 모두 생각 없는 국회 위원의 싸이트에 항의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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