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심심해서 올린 창술의대가님의 캐릭터들 특성.

그냥 심심해서 올리는 제가 생각한 각각캐릭터들의 특성입니다.

이명운: 몸빵전사. hp와 방어력은 본좌급. 미친끼가 있으나 무슨 날뛰는 듯한

           광기는 아니고 고요한 광기. 주로 킥을 사용.

오조: 힘전사. 무식하게 대단한 공격력. 약간 무식하게 생긴 칼을 사용.

소우/자한: 약(주로 마약과 독약),블레이드류 무기, 은사같은걸 사용하고

               맨손전투도주로 급소를 가격하는 민첩한 암살자타입.

               자한의 경우 어둠을 뛰어넘었다고 하나 둘다 뭔가 정신이 망가지도록

               훈련한것 같음  

독의: 독을이용한 공격을 주로함. 치료도 무척잘함. 육체강화도 잘함.

         직업은 그러니까... 의원?

한솔: 아직 스파이로서의 교란술(말빨이라던가 사람을 속인다던가)은 부족하나

        수라필살검 같은 급소공격 살법검술과  권총을 사용하고 추적술을 알고 또

        마교에 잠입할 예정이라는 걸 봐서 스파이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음.    

낭아: 병약미소년 그리고 검사.

도라비장: 강시같은걸 다룸.

흑아: 그냥  상대가 뒈지도록 살을 찟고 뼈를 부수면서 패는 스타일 아닌감?    

서유경: 흑아와 비슷하다고 추측.(정보부족) 스승이 검성이나 각법이 특기라는

           말도 있고....  사람을 아무렇지 않게 죽이는게 큰매력(*^0^*)

           말년에 가서는 불사불괴환락신공으로 hp의 본좌급이 돼는 것 같음.

오대마신주: 본명이 정확히 기억안남. 원래 선천적으로 무지 착한 소녀이나

                 불사불괴환락신공으로 성격을 변환시킬 수 있음.

헤드:

그냥 심심해서 써본겁니다. 특히 위의 캐릭터중 자한과 사신마가 좋아요!

특히 사신마가 '당신은 내아이와 놀았으니 좋은사람 아닌가?' 라는 말을

듣고도 갑자기 아무렇지 않게 죽이는 모습 언츄!    

[비운령]

위에 있는 인간중에서는 이명운이 가장 쎄다는

[비운령]

그다음 자한일려나...

[Σ비호란™]

음음,, 창술의 대가님 소설이 어떤류죠??
.
막 독의 흑아 낭의 이런거 보면 무협같은 데 권총도
나오고 하고,, 어떤장른지??^^;;

[효우도]

아차 헤드는 깜박잊고 안적었군요.

헤드: 뭔가 여러가지 섞여있는 놈. 나에게 tv에 나오는 격투기보다
싸구려 드라마가 더욱 인간의 고뇌와 감정을 잘표현해서 더욱
스토리가 흥미롭다는 새로운 관점을 가르쳐줬다.

어찌보면 생각해 볼만한 관점. 인간은 왜 사랑을 할때 저렇게 행동하나(드라마에 나오는 비현실적인 행동제왜하고),
인간은 어째서 사랑을 주제로해서 싸구려 스토리를 만들까?
라는등의 쓸데없는 생각을 하게됐다.

[SoloneKh..]

음 본좌급이라 그럼혹시!! hp 1이 아닐까 -_-; 본좌라하면 저글쓰신분이니까 -_-

[효우도]

본좌급은 저도 정확히 무슨소린지 모르겠으나 대단한 거물급이라는
뜻 같습니다.
그리고 창술의대가님의 경우 뭐.. 하나의 세계관에 여러가지
소설을 쓰는 분입니다.

[제갈미미]

기괴한 이야기 헤드.. 는 아스트랄의 극치....;;;;;
그 어이없는 결말이란.. -_-

[창술의대가]

아스트랄 해서 죄송합니다.
결말이 어이 없어서 정말 죄송합니다.

[푸른봉황]

작가님께서 죄송해하실 필요는 없는것 같습니다.
작가님께서 자신의 글을 쓰시는데 있어서 소신을 가지셔야지욥.^^/
안봐서 모르겠지만 아마도 시험적인 시도가 있었던거 같은데
그런 소설들이 더 재미있는 사람들도 있답니다.

글구 그 어이없는 결말이란..-_-
이란 글을 보면 그래도 다 읽으셨다는 얘기인데
그럼 다 읽는 과정에서는 재미있었으니 역시 나쁘지 않을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