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 종류의 소설 류좀 추천 부탁드립니다.
첫번째는 제가 좋아하는 최고의 판타지는 "얼음과불의노래"입니다. 주요등장인물들이 개개인마다 상황을 보이면서 세계관및 상황을 묘사합니다.
-일 이라는 사람이 이런행동을 합니다.
-이 이라는 사람이 다른입장에서 이런행동을 보입니다.
-삼 이라는 사람이 그걸 지켜보며 다른 행동을 합니다.
일. 이. 삼 이런 인물들이 돌아가면서 행동을 합니다. 딱히 주인공이라고 할만한 사람은 없지만 대략 10명정도가 주인공급입니다.
이런식으로 각인물마다 돌아가면서 묘사를 하는데 한쪽으로 치우치지 안은 소설있으면 추천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두번째는 "군협지"라는 와룡생님이 쓰신 무협소설이 있습니다. 제가 본 무협소설중에는 최고라고 생각을 합니다.
-심리 묘사라든지 그리고 주인공과 자의소녀에 엇갈림. 그리고 사랑.
-무공이 과포장된게 아니라 그래도 사실성이 부여된 소설
-마지막 장면을 보면 찌릿하죠. 주인공과 자의소녀 아버지가 싸우게 되는데 주인공이 죽이기 직전 자의소녀가 "안돼!" 라고 하자 힘을 빼고 대신죽죠. 그런모습을 보며 묘지안에서 그만 보며 평생을 살겠다고 합니다. 자신의 얼굴은 그에게 보여주기 위한거라고 하면서요.
이런식으로 된 소설 좀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
세번째는 정통 판타지소설입니다. "세월의 돌", "태양의 탑", "드래곤라자", "데로드 앤 데블랑", "하얀로냐프의 강", "라니안전기", "플라립스 랩소디" 이런류의 소설입니다.
-주인공이 너무 처음부터 강하지 않다.
-시간이 흐르면서 여러가지 사건이 생긴다.
-고전적이라고 해야할만한 판타지소설이다.
이정도로 표현될만한 판타지 소설 추천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 오늘 하루 즐거운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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