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미러벤쳐.......아직 많은 글은 올라와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읽어본 내용은 상당히 흥미있는 내용이구요.
조금 딱딱한 면은 없잖아 있지만 그래도 이런 좋은글을 읽지 않으신분들이 많은거같아서 추천해봅니다.....
매번 비슷한 내용의 글들만 읽다가 좀더 다른쪽으로 다가서는 판타지성 글이라서 더욱 제 마음에 확~하고 들어온 글입니다.
조회수나 코멘의 수가 적어서 추천글을 쓰는거구요
다들 한번씩 들르셔서 읽어보시고 코멘도 달아주십시오
읽고 후회하지는 않을거라고 봅니다.
이글 읽으신 분들 모두 한번씩 가셔서 읽어보세요~
흠.....무슨내용인지를 적어야만 추천한 글이되는건가요?
모르겟군요. 저는 제가 읽고 좋은글이다 싶고 이런글은 다른분들도 읽어보면 좋겠다 싶어서 제 감상? 제가 느낀점만 조금적어서 추천한건데요. 저는 그글을 추천한거지 그글을 읽어라! 라고 강요하는게 아닙니다.
추천글을 읽든 안읽든 그건 님 마음이겠지요
제가 그 글의 내용까지 적어서 추천 한다면 그건 추천이 아닌 "광고" 글이 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광고가 아닌 추천을 한거구요.
뭐 제가 잘못생각하고있는거라면 어쩔수없겟군요.
제가 생각하는 추천은 제가 읽고 좋은글이여서 다른분들도 좋은글을 읽었으면 하는마음에서 추천을 한거랍니다.
CF 같은곳에서 광고하는 물건의 질이나 내용을 말하지 않는경우는 거의없다고 보는데요? 그게 광고입니까? 대략 난감;;;;
물건을 팔려고 광고하는데 그 물건에대한 설명이 없다면 그게 광고인가요? 뭐 CF 는 그 물건에대한 관심끌기 위해서 하는것이기떄문에
설명없이 광고하는경우도 있지요. 사람들의 호기심을 유발시키기 위해서요.
하지만 제가 생각하는 추천과...광고
추천은 제가 읽은 이글을 다른분들도 읽었으면 하는바람에서 쓴거라는점이고요
광고는 제가 이광고를 함으로 인해서 저에게 합당한? 이익이 있어야 하는거로 생각하네요
그런데 말이죠 저는 그 글을 추천한건 그정도 되는 글을 다른분들이 보지 못해서 이런글이 있으니 한번 읽어보시라는 뜻에서 쓴글입니다
광고할거같으면 제가 좋아하는글들 다 적어놓고 이글들 읽어보십시오
라고 쓰지 뭐할려고 그 글하나만을 추천하겟습니까?
광고글이라고 생각되는글들 정말 많이봤네요.....
여러 추천글들을 보고 가서 보면 대부분 출판삭제 부분이 많이있습니다. 출판삭제된 부분 보자니 지금사정이 책을 사서 보긴 힘들고요
그냥 읽자니....앞내용이 없는글 읽어봤자 재미 없더군요.
그런데 출판삭제 부분이 없는 글이 좋은글이라고 생각되는글이 조회수나 코멘수가 적어서 많은분들이 읽지않은 글이라서 읽으면 좋겠다 싶어서 추천한게 광고글이라고 하니 참 난감할따름입니다.
제가 느끼기엔 그런 추천글들이 더 광고글로 생각될수밖에 없네요
다른분들과 제가 같은 사정이 아니니 생각하는게 다를수밖에요
이제부터는 좋은글을 봐도 추천하면 안되겠다 싶군요
좋은글도 않읽는 사람들이 많구나 하고 그냥 생각만 해야겠다 싶습니다.
글재주 좋으신 분들만 추천하라는 뜻으로 밖에 안보이는 군요
참....화가나네요 기분좋게 좋은글을 읽고 추천글을 올리고 뭐라 한마디
듣는다는게 기분좋지많은 않군요
찬성: 
반대: 
연담지기
금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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