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91 연리
작성
05.03.09 21:56
조회
1,390

조금전에 질풍노도 연재 재개에 대한 금강님 글에 달린 댓글에 가슴이 철렁하는 충격을 받았습니다.

설마 금강님 친구분이 장난 치는 거겠지 하고 넘어 갈려다가....하지만 회원정보를 보니 1990년생이 었습니다.

이해 불가능한 행위 였습니다.

... 연장자에 대한 예의를 떠나서 자신보다 어린 작가라 할지라도 최소한의 예의를 보여주시길,  하물며 자기 부모님과 같은 분께 그런 언행을  어찌할 수 있는지요.

작가님들께선 독자가 글을 보고 칭찮만을 해주길  기대하진 않겠지만 인간적인 모욕을 하는 것은 참기 힘드실겁니다.

이글은 결코 제가 잘난 인간이라서 쓰는 글이 아닙니다.

위 댓글을 쓰셨던 분이 제게 욕해도 아무말 않겠습니다.

하지만 고무판에 좀더 집중해 보시면 금강님이 얼마나 고무판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시는지 보일겁니다.


Comment ' 32

  • 작성자
    Lv.59 어느멋진날
    작성일
    05.03.09 22:06
    No. 1

    저런 어처구니없는 글들을 볼때마다 익명성의 인터넷이 참 무섭게 느껴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o마영o
    작성일
    05.03.09 22:07
    No. 2

    솔직히 금강님이 아무런 이유없이 장난치듯 연재 약속을 어겨온 거라면
    모를까 건강 문제도 컸고, 고무판 운영 등등 바쁜 일상인지라 그러셨던
    것일텐데 그런 댓글은 저도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_ -;
    그런 어린 아해들을 보통 '찌질이' 라고 부르지요... 쿨럭;
    왠만하면 IP 차단도 생각해봐야 하지 않나 싶네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뫼비우스
    작성일
    05.03.09 22:08
    No. 3

    저도 철렁했습니다.
    솔직히 요즘 개념없는 글이 보입니다.
    휴... 익명성... 정말 무섭습니다.
    그리고 1990년 생이면 대가리에 뭐라도 들어있는 나이가 아닌가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풍돈
    작성일
    05.03.09 22:10
    No. 4

    헉... 저도 방금 보고 무지하게 뛰는 가슴을 억누르느라 힘들었습니다.
    대체... 그 댓글이 모랍니까?
    전.. 늘 고무림에 들어오면서.. 글을 읽고도 귀찬니즘때시 주로 댓글을 남기지 않아서 늘 작가분들께 죄송스런 마음을 감출수 없었는데,
    이렇게 어의없는 댓글이 올라오다니...
    흠.. 저런 댓글은 작가님들이 보시기 전에 얼렁 삭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글들은 이렇게 언제나 볼수 있다는 고무림이고, 그 고무림을 운영하시는 우리 금강문주님 정말 존경스러운 분인데...
    아 정말 어의없는 댓글 하나에... 상처받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수]설화
    작성일
    05.03.09 22:13
    No. 5

    요즘은 나이를 떠나서 인터넷의 익명성을 이용하며 생각없이
    무심코 쉽게 말을 내뱉어 남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이 많아져서
    안타깝습니다.

    넷상에서의 행동일지라도 또 다른 자신입니다. 최소한의 지킬것은
    지키시고 자신에게 부끄러운 행동은 자제하셔야 겠지요.
    거기에 고무판은 장르문학을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웃을 수 있는 장소
    입니다. ^^ 서로간에 얼굴 붉히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아너제너럴
    작성일
    05.03.09 22:13
    No. 6

    ㅡ.ㅡ 저도 봤습니다 정말 어의가 없더군요
    어처구니없는 글이었습니다 그냥 무작정 욕만올리는
    저런 개념없는....
    90년생이면 . 15? 16? ㅡㅡ; 정말 글쓰는작가에대한 예의도 아니지만
    그사람은 부모님한테도 그럴지 ;;
    인터넷이란 무섭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餓狼
    작성일
    05.03.09 22:14
    No. 7

    ;; 욕나온다 ㅡㅡ;; 넷상을 떠나서 알기에 금강님이 적어도

    20대 청년들에게는 아버지뻘 되시는 나이로 아는데........버릇을 어떻게

    키운건지 ㅡ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별빛한스푼
    작성일
    05.03.09 22:15
    No. 8

    90년생이면..몇살인지 ㅇ.ㅇ
    대략 난감하네..몇살이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재희
    작성일
    05.03.09 22:15
    No. 9

    지금 보고 왔는데..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그 글의 여운이 아직 남아 있어서...후..
    말 한마디로 사람의 기분을 망치는 글은 자제를 해야겠죠?
    아니..어떤 벌이라도 있어야 하지 않을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무적무식
    작성일
    05.03.09 22:18
    No. 10

    그렇죠 댓글도 신중하게 달아야죠.
    ㅡㅡ 뭐 나이 같고 뭐라 할맘도 없지만 나이 많아도 그런사람들이 종종 있어요.
    댓글을 작가를 생각해서 글을 좋아 한다면 ...
    그런글을 달지 않을 테지만 간혹 장난삼아 다는 사람은 그 소설 본다면 진짜 ....재수 없겠죠 .;;;
    아 재미잇다 재미있다 하면서 악플다는 사람들 도대체 속을 모르겠어 ㅡ,,ㅡ 그 글을읽는 사람이라면.... 자기가 읽어 보니 취향이 아니다 하면 안보면 돼지 꼭 그렇게 살아야 하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운룡
    작성일
    05.03.09 22:21
    No. 11

    제 동생 나이이네요...한참 반항기가 심할때지만..이건 좀 아닌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쏶뚞꽊
    작성일
    05.03.09 22:24
    No. 12

    90년 생이면..... 저랑 같은 학년인데..... 적어도 중학교 들어온
    청소년들이라면 초등학생들과 다를줄 알았는데....
    제가 왠지 죄송하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서설
    작성일
    05.03.09 22:24
    No. 13

    여러분! 금강님은 39세 십니다. 20대에겐 큰형님 뻘이라구요~ 아버지 뻘이 아니어요~ (퍽퍽!! 진지한 글에 이런 댓글 달아서 죄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세영궁총관
    작성일
    05.03.09 22:27
    No. 14

    운영진에서 연구가 있어야 겠습니다
    예를들어 옐로카드제(3회면 영구박탈) 등의 제도를 실시 해야 질서가 유지될듯 합니다
    구성원이 많아지면 규율이 있어야 운영이 될수 있지 않겠습니까
    저도 그분 댓글 봤는데........너무 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네임즈
    작성일
    05.03.09 22:30
    No. 15

    제가 90년생인데도 지킬건 다 지키면서 살아간다고 생각하는데

    아직도 고1중에 저런넘이 다있군요

    아니 중3이겠군요 제가 학교를 일찍갔으니가;;

    중3정도되면 이런 사이트 운영하는게 얼마나 힘들거라는거

    알수 있지 않겠습니가? 할튼 개념없는 놈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귀여븐앙마
    작성일
    05.03.09 22:30
    No. 16

    조아라 바이러스에 감염된가 보군요..이런 무서운 일이 여기서까지...
    흠...뭔가 대책이 빨리 필요하겠어요..

    쓰리 아웃 제도 같은건 어떨까요? 두번 경고를 주고 세번째에는 윗분의
    말씀대로 IP차단이라는 청결운동을 하는 겁니다..

    금강님께서 너무 속상해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어린것이 싸가지가 없겠거니 속으로 불쌍히 여기시길...
    그리고 훠이~ 쫒아버리시면 안될까요?
    그럼, 오늘도 수고하시고, 건필하소서♥
    p.s> 건강도 조심 하시구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무신
    작성일
    05.03.09 22:30
    No. 17

    고무판을 위해 고무판에 찾아온 독자분들을 위해 금강님이 하시는 노력에 비해서는 오히려 좋은 글까지 써주시는 것에 대해 감사해야 하지 않을까요? 제가 다 민망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武林狂
    작성일
    05.03.09 22:31
    No. 18

    쓰리아웃 말고
    원아웃은 어떨지......
    개념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이라도 그런일이 없을듯한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용마
    작성일
    05.03.09 22:51
    No. 19

    -_-;; 개념이 너무업어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을파소
    작성일
    05.03.09 22:51
    No. 20

    멀 해도 무슨일이 있겟어 하는. 어처구니 없는 생각들

    이 글을 쓴다고 해도. 누가 난 줄 알겟어.
    오프라인이라면 모를까 온라인인데 머 어떄
    내 얼굴을 알겠어 머를 알겠어,
    익명성이란걸 이럴떄 쓰는 거 아니겠어?

    이런 의도일까요?
    아니면.....

    아 날 혐오하는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어.
    아 행복해. 조금더 조금더. 느끼게 해줘...... 인가요?

    갈수록 이상해지는 듯하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아돌
    작성일
    05.03.09 22:53
    No. 21

    왜 그랬을까.. 그렇게 화가 났을까.. 거참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남궁남궁
    작성일
    05.03.09 22:58
    No. 22

    순간 뚜껑이 열려버렸습니다-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남궁룡
    작성일
    05.03.09 23:02
    No. 23

    개념이 없죠??

    아주...연재 기다리는거 싫으면 책 나올때 보던가..

    쯧쯧...ㅉㅈㅇ가....디씨에만 있는게 아니였군요.ㅡㅡ;;

    고무판에 ㅉㅈㅇ 난입이라니....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맑은별
    작성일
    05.03.09 23:02
    No. 24

    90년도면 중3 16살입니다..
    -ㅁ-;;;
    ㅎㅎ..상당히 어처구니가 없내요 ㅋ..
    책 사서보는것도 아니고 연재보는주제에 -_-ㅋ..
    에휴..;;그리 어린나이도 아닌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뫼비우스
    작성일
    05.03.10 00:05
    No. 25

    하하 새디스트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현(炫)
    작성일
    05.03.10 00:10
    No. 26

    세상이 왜 이러나 모르겠네요...
    저도 빠른 90년으로서... 부끄럽습니다...[한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최근
    작성일
    05.03.10 00:12
    No. 27

    벌써 90년대가 고등학생이라니..;;

    아~ 세상 진짜 빨리 가는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아킬레스
    작성일
    05.03.10 00:31
    No. 28

    드뎌 9x년생들이 출현하다니... 나같은 8x년생들은 뒷안길로 접어 들었군요(헉... 저보다 연장자이신분들 죄송합니다.). 역시 장강의 뒷물은 앞물을 밀어내버리는군요.

    근데 제가 15,16살때는 주위사람들 눈치보느라 리플로 못달았었는데... -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달빛사냥꾼
    작성일
    05.03.10 01:30
    No. 29

    뭐 저는 그 댓글을 못 봤으니까 뭐라고 할말은 없습니다만...

    꼭 90년생이라서가 아니라, 인터넷에서도 실생활에서도
    상대에 대한 존중은 해 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역지사지라고...
    상대방의 입장을 헤아려 보고,
    내가 하기 싫은 걸 남에게 시키지 말고,
    서로 존중해 주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옛날에 좌백님의 글에서 황금률이라는 걸 언급하셨는데,
    맞는 말씀이라고 봅니다.

    이제 한국 사회에서 무조건 나이를 따질 것이 아니라,
    서로 상대방에 대하여 인격체로서 존중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저도 조금씩 나이를 먹으면서 무서운 것이
    "나이값"이라는 건데, 나이를 먹으면서 나이에 따른 값어치를 하고
    있는 건지 조금은 두려울 때가 있습니다.

    어쩌면, 매스컴이나 어른들이 이른바 어린 세대들에게
    잘못된 본을 보이는 것은 아닌지...

    어떻게 보면, 참 이 사회가 불쌍한 것이 존경할만한 어른들을
    보기 힘들다는 것이 아닐지 생각 될 때가 있습니다.

    글을 쓰는 작가분들도 나름대로 사정이 있고,
    그걸 거의 "공짜"로 보고 있는 독자로서는 바랄 수는 있어도,
    작가의 연재를 강제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어떤 작가분이 사정으로 인하여 연재를 못하게 되면,
    안 보면 그만이고, 다른 글들을 보면 그만입니다.
    그걸 그 작가분에게 어떤 댓가도 없이 강제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나름대로 작가분께서는 얻는 이득이 있으실 수도 있지만,
    어떻게 보면 자신의 시간과 노력을 희생하여
    자신의 글을 쓰시는 거지, 그걸 타인이 감 내놔라 대추 내놔라 할 순 없죠.
    어떤 면에서는 자신의 글을 어떤 사정에 의해서 계속 써나가는
    작가분의 마음이 제일 아프시겠죠.

    이런 일이 벌어 질 때마다, 주변에서 좋은 말들을 해주시는 독자분들이
    더 많고, 나름대로 성숙한 의견들을 올려 주시는 분들이 많음을 볼 때,
    조금은 밝음을 느낍니다.
    그러나, 이제 나이를 가지고 나이 어리다고 무시하고, 나이 많다고
    자랑하기 전에 이제 과연 내가 나이값을 하고 있나, 그리고
    내가 어느 정도 본을 보이고 있나 등도 조금은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인생이짜가
    작성일
    05.03.10 08:53
    No. 30

    지금 가보니 반성의 댓글을 달아놨습니다 ^^; 그만 용서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늑대골절
    작성일
    05.03.10 09:37
    No. 31

    말그대로 질풍노도의 시기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5.03.11 09:51
    No. 32

    또...그런 댓글을.......못봣었는데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연재한담 게시판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4651 한담 그냥 한번 생각해본것.... +14 Lv.99 운룡 05.03.11 285 0
14650 한담 종횡무진 3권 분량 삭제. +13 Lv.10 송현우 05.03.11 635 0
14649 한담 연담SCV님의 모든 것.... +15 Lv.9 김민석™ 05.03.11 569 0
14648 한담 [추천]벽오금학도. +11 Lv.1 남궁훈 05.03.11 1,268 0
14647 한담 그냥 놀자고 한 것은 아니지만..^^ +4 풍운산인 05.03.11 330 0
14646 한담 몇년전 무협 추천 +6 Lv.23 풍이풍 05.03.11 615 0
14645 한담 <추천> 작연란 임영기님의 '쾌검왕' +2 Lv.1 眞如 05.03.11 577 0
14644 한담 기달릴거에여 ~~ 추천 해줄 때까지 ㅡㅡ;; +9 Lv.1 독서의제왕 05.03.11 478 0
14643 한담 쿠힐 =ㅅ=;; +4 Lv.91 흑색숫소 05.03.11 132 0
14642 한담 여긴 연재한담이거든요. +26 Personacon 연담지기 05.03.11 716 0
14641 한담 외국에서 무협 빌려보기!!!!! 쩝 +22 Lv.1 男國 05.03.11 979 0
14640 한담 [추천] 관억님의 뇌인 +2 Lv.1 男國 05.03.11 584 0
14639 한담 [추천]고영 +5 Lv.51 십팔반무예 05.03.11 491 0
14638 한담 가인님의 남아일생이 사라졌습니다... +7 파천서생 05.03.11 1,025 0
14637 한담 아니....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6 Lv.68 신무명 05.03.11 1,239 0
14636 한담 [추천] 자추? +9 Lv.9 백림유현 05.03.11 696 0
14635 한담 이북에서 명왕전기 연재한답니다...^^ +14 서한 05.03.11 1,265 0
14634 한담 이번에 어떻게 읽게된 글 하나를 추천하겠습니다. Lv.1 리미언 05.03.11 528 0
14633 한담 선호작 보기에서 삭제된 게 표시됩니다. +10 Lv.21 다라나 05.03.11 319 0
14632 한담 로맨스 연재분량 규정이 바뀝니다!! +8 Personacon 금강 05.03.11 472 0
14631 한담 고수님들 부탁합니다... +2 Lv.1 오다리마스 05.03.11 243 0
14630 한담 읽을 글이 없어요 +9 Lv.1 Baal 05.03.11 429 0
14629 한담 이북이먼가엽? +4 Lv.47 단환 05.03.11 383 0
14628 한담 소설 추천좀 해주세요^^; +5 Lv.83 l천사l 05.03.11 467 0
14627 한담 소설 추천좀 해주세요 +6 사막의어둠 05.03.10 619 0
14626 한담 나한님의 광풍무를 추천합니다 +2 Lv.13 풍운나한 05.03.10 303 0
14625 한담 [수]설화님에 대해 또 질문! +13 Lv.47 홍라 05.03.10 715 0
14624 한담 명왕전기는 연제 안하나요?? ;; +8 Lv.49 추연(秋緣) 05.03.10 471 0
14623 한담 음...블랙 레이븐에 대해서! +1 Lv.63 김민혁 05.03.10 276 0
14622 한담 [추천] 소소님의 흑도무사 추천합니다. +2 Lv.56 사도치 05.03.10 672 0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