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아 이게 얼마만인가 ㅜㅜ 눈물이 앞을 가리려고 합니다. 아마도 오늘이 89일정도 됐나요 ㅡㅡ; 기분이 또우울해지려고... 고무판은 또이렇게 변해버렸군욤 ㅋㅋ
군에서 나와 다시 사회의 공기를 잠시나마 느낄수있는 이시간. 책을 50권을 빌려버렸네요...... 틈틈히 다봐야하는데 훔. 군대에서도 책을 사서 본다는 ㅜㅜ.
여전한 모습의 작가분들과 새로운 신진들도 보이시고 ㅎㅎ 즐겁기 그지없습니다.
일단은 4박5일간에 대장정으로 그시간을 즐기려 합니다. 추천많이 받습니다.
진짜 시간아깝지 않은 소설 과감하게 추천해주세요 ㅡㅡv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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