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우스학원을 추천합니다,
미소녀 삼인방과 데일이라는 소년의 로맨스가 가미된 학원물입니다.
보통 학원물처럼 설명도 없이 진도가 나가고 하는 학원물이 아닙니다.
어느정도의 무게가 있으면서도 미소녀들과 친구 알렉으로 인해서 또한 웃어 넘길만한 소설이라고 생각입니다.
특히 작가님이 전에 쓰셨던 이드레브 처럼 등장인물들의 이론에 근거한(?) 말빨 그리고 행동들
그리고 설명등은 보통의 팬터지 물에 비해 유독 재미있어 보입니다. 한번 읽기 시작하면 끝장을 보게 되는 수작이라고 생각됩니다.
한번 읽어 보실것을 권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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