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주인공 소개시켜 주셈~~!!

강자에겐 차갑게

약자에겐 따뜻하게

무공은 최강

바라지도 않는데

여자가 따라 다니는넘

알고 있으시면 소설 제목점~~!!!

딴 사람들은 이런 주인공을 싫어 하던데 난 왜일케

이런 넘들이 좋은거야??? 미치겠네 진짜......

[칠도]

대리만족을 느끼는데 최고의 주인공이니까요..

[파천러브]

권왕무적이네요

[破竹之勢]

명왕전기...

[주작성군]

누구에게나 따듯한??? 시검서생

[운룡]

파천님 말대로 권왕무적이 딱 맞을듯...

[[수]설화]

다른 사람도 저런 주인공을 좋아하지요. (..)a

[무적마도]

저도 이런주인공 좋아해요..;; 재가 말하는 4가지는 아무한테나 반말찍찍 뱉고 그런식 주인공을 말하는거였죠 냉정한거 같으면서도 따뜻한 면모가 있는 그런류의 주인공을 좋아하죠

[예린이]

권왕무적이네요

[성삼자]

저도 저런 주인공 좋아합니다. 제가 싫어 하는 주인공은 사소한 일로 사람을 죽이는 주인공입니다.

[삼화취정]

권왕무적과 명왕전기...
두작품 일치.

[세영궁총관]

강호 무뢰한-------용대운
너무 옛날 건가요

[一夢™]

셈~셈~셈~
이런거 보면...좀 그렇던데 - -);

[魔天覇劍]

초일

[해적정신]

제가 좋아하는 주인공 타입은 크게 네 가지

1. 순수한 아이 타입

2. 그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의 신념을 잃지 않으며, 그 어떤 역경도 이겨낼 의지가 있는 타입

3. 무뚝뚝하고 정도 없어보이지만 실제로는 정이 많으며 이성과 감정의 구분이 뚜렷한 타입.

4. 방황을 하며, 절망 속에서 그 모든 것에 무관심한 타입

강하고 약하고로 좋아한다 싫어한다를 정하지는 않음. 약해도 저 세 가지 조건 중 하나라도 충족시키면 좋은 것이고 강해도 충족 못시키면 뗑. 대표적인 예는 무뇌아 캐릭터들.

[용마]

딱 명왕전기인듯하네요

[모카초코]

작연란의 일도 양단도 추천, 세가지 일치, 네번째는 바라지도 않는데 현재 관심을 보이는 두여자가 있지만 아직 따르는 정도는 아닙니다.

[魔天覇劍]

건곤권

[최성]

딱 아수라,,;; 아수라쥔공이 머리좀크니까 모~든사람에게 반말 찍찍 뱉죠.. 여자도 정말 얼렁뚱땅 붙고.. 무려 4명.. ㅡㅡ;
무공도 최강이고 배신자는 용납못하죠 쥔공이. 쭉~읽을만 합니다

[겟타로봇]

요새는 너무 식상하다랄까...
왠지 한국드라마에서 나오는 뻔한공식같이 느껴져서리...
좀 색다른 주인공을 찾고있져..ㅋㅋ
이를테면 하얀늑대들의 카셀처럼
언변의 귀재 가진건 쥐뿔도없고 사람 사귀는 능력만큼은 최고
혼자서 다해나가는 독불장군이 아닌 혼자선 아무것도못하는 그런주인공.!!!
이런 주인공작품을 찾고있다져... 하얀늑대들로인한 폐해..;;

[예안]

삼류무사, 촌각대협도 어울릴듯하네요

[가림토검사]

다 좋은데 여자따라다닌다. 분위기상 여자꼬이는분위기.
제가 딱 책덮개 만드는 요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