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는 이름이 아니고 작품으로 말하죠.
제 경우 열손가락 숫자 정도의 작가님들 외 이름을 보고
책을 찿는경우가 없는 편이죠.
작연란 선호작 15개 작품 중 12개작품. 정연란 13개 작품중 10개 작품이
출판으로 연중및 이동. 요새는 고무판에 와서 별로 읽을게 없다는...
추천보고 갔다가 실망 혹은 스타일이 달라 돌아설때의 기분.
참담하죠. 그나마 남은 선호작도 이미 출판중이라 간당 간당.
솔직히 지금 추천하는 작품도 망서려 지네요.
소문나서 출판 일찍되면 또 짤릴까봐요. 허나 어쩌겠어요.
작가님께 돌 맞지 않으려면 ........
고무협의 "고영"
현제 30여편의 수작이 여러분을 기다리네요.
나같은 독자를 위하여. 에휴! 전부 이작품 정도만 되면 봉급 털어
전부 책 사 모을 텐데.(개인적인 생각이니 다른 분 들 열받아도 책임안짐.)
택클에 돌 날아 오려나? 자퇴 각오하고 쓰는 추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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