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그가 강호로 오리라곤 생각도 못했다.
그의 복수는 사람들이 아는 복수가 아니다.
그야말로 진정한 바람이다.
그가 걸어가는 길이 곧 바람의길이다.
ㅎㅎ, ^^; 다들 저보다 잘 지으시 우짼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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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포기해야할듯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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